정말 오랜만에 먹었던 제육볶음에

밥을 얹어 싸먹었던 쌈이에요.

 

이상하게 양념갈비는 좋아하지만

제육볶음을 누가 주면

먹긴 하지만 직접 만들거나

식당에 가서 시켜먹은 적은

정말 한번도 없을 기억이에요

 

어릴적부터 흔히 먹어왔던

반찬이라 그런지 물린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게 생각만 하면

거부감이 들었던 메뉴라

차려져있을 때가 아니고서는

제 손으로 직접 먹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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